본문바로가기

알림마당

관련뉴스

시각장애인도 콜라·사이다 구별해 먹고 싶어요
편의증진센터
2015-07-20
7346

등록 2015.07.17 22:14 

 

점자에 의존해야 하는 시각 장애인들은 콜라와 사이다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음료 캔 뚜껑을 보면 오돌토돌한 시각장애인용 점자가 표시돼 있는데, 그냥 '음료'라고만 표시돼 있기때문입니다. 콜라, 사이다 이렇게 새기려면 별도로 천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돈을 안쓰려고 그냥 '음료'라고만 새기고 마는 겁니다.

착한 회사가 한 곳 있기는 합니다. 팔도는 식혜 캔에 '음료'라는 점자를 찍고 그 옆에 '하트' 모양을 새겨서 다른 음료와 식혜를 구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시각 장애인은 25만 명입니다. 시각 장애인들도 콜라와 사이다를 구분해서 마실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관련영상 및 뉴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7/2015071790179.html

없음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검색 수 : 3226개 / 323 페이지 중 225 페이지

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자 읽음
986 보행자 안전 위협, ‘人道 지뢰 볼라드’ 교체하라   편의증진센터 2015-06-19 7107
985 스페인서 경험한 무장애 여행, 우리도 못지않다   편의증진센터 2015-06-19 9004
984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장애인 편의시설 ‘양호’   편의증진센터 2015-06-10 8965
983 홍성 ‘안전 볼라드 설치’ 보행환경 개선   편의증진센터 2015-06-08 7418
982 호남 KTX 개통 한달…장애인 편의시설은 ‘뒷전’   편의증진센터 2015-06-08 10282
981 자전거에 짓밟힌 장애인 보행권   편의증진센터 2015-06-08 7388
980 팔달구청, 인도 점자블록 설치 모범 보여   편의증진센터 2015-06-08 8324
979 시각장애인 잡는 디자인 거리 또 조성 '빈축'   편의증진센터 2015-06-08 7538
978 길을 건너고 싶으면 쓰레기통을 뒤져라?   편의증진센터 2015-06-08 7901
977 KTX 개통으로 많아진 역, 장애인 편의시설 ‘뒷전’   편의증진센터 2015-06-02 7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