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도 콜라·사이다 구별해 먹고 싶어요
편의증진센터
2015-07-20
7352
등록 2015.07.17 22:14
점자에 의존해야 하는 시각 장애인들은 콜라와 사이다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음료 캔 뚜껑을 보면 오돌토돌한 시각장애인용 점자가 표시돼 있는데, 그냥 '음료'라고만 표시돼 있기때문입니다. 콜라, 사이다 이렇게 새기려면 별도로 천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돈을 안쓰려고 그냥 '음료'라고만 새기고 마는 겁니다.
착한 회사가 한 곳 있기는 합니다. 팔도는 식혜 캔에 '음료'라는 점자를 찍고 그 옆에 '하트' 모양을 새겨서 다른 음료와 식혜를 구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시각 장애인은 25만 명입니다. 시각 장애인들도 콜라와 사이다를 구분해서 마실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관련영상 및 뉴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7/2015071790179.html
없음
전체 검색 수 : 3226개 / 323 페이지 중 229 페이지
|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자 | 읽음 |
|---|---|---|---|---|---|
| 946 | 길바닥 언어 수난시대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7419 | |
| 945 | 고작 600m인도 걷는데 곳곳이 지뢰밭…힘겨운 ‘장애인 이동권’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8228 | |
| 944 | [보도후] KTX 정읍역, 모든 기둥에 안전보호대 설치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8765 | |
| 943 | "따라가 보니 도로"…시각장애인 울리는 점자블록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7851 | |
| 942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끊어진 점자블록… 길 위서 여전히 괴로운 장애인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10892 | |
| 941 | 서울 중구, '걷기편한 도시만들기' 중점 추진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7795 | |
| 940 | 중구, 소공동·회현동 등 걷기편한 도시만든다 | 편의증진센터 | 2015-04-28 | 8559 | |
| 939 | "동대구역 앞 버스·택시 승강장 어디 있나요" | 편의증진센터 | 2015-04-09 | 8538 | |
| 938 | 보행자가 편리하도록 보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 편의증진센터 | 2015-04-09 | 8513 | |
| 937 | 부산시, ‘보행자가 편리하도록’ 보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 편의증진센터 | 2015-04-09 | 7178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