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없는 '유니버설 디자인' 공간 시민손으로 만든다
편의증진센터
2016-06-01
8302

서울시는 공공 공간인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에 참여할 체험단과 서포터즈 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불린다.
디자인 적용 대상지역은 종로구 행촌 성곽마을길과 금천구 독산1동 공공건축물 등 2곳이다.
체험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간체험 1회와 디자인개발 워크숍 3회에 참여해 공간 이용시 불편사항 발견과 개선, 아이디어 도출 등의 역할을 한다.
어린이와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외국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1회 참가시 3~5만원 정도 참가비를 받는다. 사업대상지 주변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서포터즈는 대상 공간과 유니버설 디자인에 관심 있는 20~30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 1회 이상 해당 공간에 대한 느낌과 사업 의견 등을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하면 된다. 체험과 워크숍 참여시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이나 종로·금천구 누리집, 교남동 주민센터, 독산1동 주민센터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디자인정책과(02-2133-2717)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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