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알림마당

관련뉴스

익산경찰서 교통사고 잦은 지점 교통신호기 및 횡단보도 설치
편의증진센터
2016-06-07
4727

익산시 오산면 국도 26호선 금몽마을 주민들은 도로를 횡단하기 위해서는 마을에서 약 200m 떨어진 남전육교를 이용하여야 하나 주민 대다수가 65세 이상의 고령으로 신체적으로 육교를 이용 하는데 큰 불편을 느끼고 있어 육교를 이용하지 않고 무단횡단 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상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기계 및 이륜차 이용이 활발함에도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익산경찰서는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익산시와 협조 교통 신호기,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조명등(2개소)설치를 완료 하였다
 
 이동민 서장은 “교통약자인 노인 및 장애인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일간대한뉴스

해당기사링크: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683 

 

없음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검색 수 : 3190개 / 319 페이지 중 319 페이지

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자 읽음
10 '디자인 서울' 점자블록 줄여 장애인들 불만   김태형 2009-11-16 6454
9 시각장애인 ‘불안한 외출’   김태형 2009-11-16 5695
8 점자블록 없앤 "디자인 서울거리" (1)   김태형 2009-11-16 5620
7 `시각장애인 자활' 외면하는 한국 사회   김태형 2009-11-03 5760
6 '도시미관'에 밀린 시각장애인 통행권   김태형 2009-11-03 5784
5 장애인 접근 어려운 문화유산   김태형 2009-10-08 5954
4 한선교 "KTV 청각·시각장애인 방송 서비스 부족"자막방송 1주... (1)   김태형 2009-10-05 6629
3 나경원 "국립중앙극장 장애인 접근성 열악"장애인 객석 적고 편의시설...   김태형 2009-10-05 5803
2 시설 전환 제대로 안돼 곳곳 위험   김태형 2009-09-23 6894
1 갈길 먼 장애인 편의시설...설치 제각각 '무용지물'   김태형 2009-09-18 1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