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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능올림픽 장소 편의시설 문제없나
편의증진센터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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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최종점검 마쳐…장애인화장실 등 개선
자문위원, “장애인주차장, 식당확보 필요” 지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9-19 18:51:26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 자문위원들과 대회장인 aT센터의 편의시설을 최종점검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 자문위원들과 대회장인 aT센터의 편의시설을 최종점검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선수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대회장인 서울 양제동 aT센터의 편의시설 최종점검을 마쳤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57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편의시설 점검은 이번이 세 번째로 대회 조직위는 그동안 관련분야 전문가인 자문위원들과 공동으로 편의시설을 점검해왔다.

이에 따라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된 센터 내 3층에 장애인용 화장실을, 1층과 3층의 일반 화장실에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손잡이 등을 설치했다.

특히 장애인기능올림픽이 열리는 1층과 부대행사장인 3층의 화장실 사용 쏠림 현상을 고려해 1층과 3층에 각각 6개와 4개의 이동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일부 층에 제한적으로 운행되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행사기간 중 전층으로 확대 운영된다. 여기에 장애인의 이동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옆에 보조원도 배치된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각종 표지판 안내판 등에 점자문자를, 출입구 등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점자유도블록을 설치할 예정이다. 다만 점자유도블록은 현재 aT센터 내 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대회 2~3일전에 설치된다.

한편, 편의시설 최종점검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국제행사에 열리기에는 장소가 부족해 보이지만 차선책으로 진행된 만큼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애인전용주차장이 10개 확보된데 그쳐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식당이 5층 한곳에 불과해 aT센터 관계자들과 지하에 식당을 하나 더 마련하는 것으로 논의 중에 있다”며 “지하 식당 마련이 확정돼 대회참가자들이 식사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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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wege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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