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알림마당

관련뉴스

어린이ㆍ장애인 등…‘서울로 7017’ 시민점검 나선다
편의지원센터
2017-04-28
7342
-오는 28일부터 12차례 시민 점검
-관광해설사, 해외미디어도 초청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 개장에 앞서 오는 28일부터 12차례에 걸쳐 ‘시민 사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0일 개장 전 마지막까지 시민 눈높이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첫 사전점검은 장애인과 관련 단체가 나선다. 휠체어를 타는 지체 장애인,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ㆍ유니버설디자인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서울로 7017에 올라 불편한 점을 찾는다.

 


이들은 만리동부터 장미마당~목련마당으로 이동한다. 만리동광장 방향 엘리베이터도 탑승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5명도 동행한다.

 

시는 서울로 7017을 설계 단계부터 보행약자 눈높이에 맞춰 시공했다. 특히 보행로 폭은 휠체어 2대가 같이 지나갈 수 있는 2.5~3.5m로 확보했다. 화장실 출입구 경사 또한 설치기준보다 더 완만한 2%로 설정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치도 곳곳 설치했다. 전체 17곳 진입로에는 현재 위치를 소리로 전해주는 음성유도기를 비치했다. 보행동선 시작ㆍ종료 지점에는 목적지 정보를 전달하는 점자블록, 점자표지판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설비에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안전 위해요인 등을 이번 점검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내달 15일에는 건의사항 반영여부를 확인하는 2차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점검을 시작으로 인근 지역주민, 1인 미디어, 서울시 어린이 기자단, 문화관광해설사, 해외 미디어 등도 연이어 사전점검에 참여한다. 어린이 기자단은 이 가운데 인형극장, 방방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중점 확인한다.

김준기 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로 7017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해당기사링크: http://heraldk.com/2017/04/26/%EC%96%B4%EB%A6%B0%EC%9D%B4%E3%86%8D%EC%9E%A5%EC%95%A0%EC%9D%B8-%EB%93%B1%EC%84%9C%EC%9A%B8%EB%A1%9C-7017-%EC%8B%9C%EB%AF%BC%EC%A0%90%EA%B2%80-%EB%82%98%EC%84%A0%EB%8B%A4/

없음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검색 수 : 3227개 / 323 페이지 중 1 페이지

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자 읽음
3227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제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성료   시각편의센터 2026-09-03 18
3226 개발원, ‘포용적 건축환경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방안 연구 간담회’...   시각편의센터 2026-05-29 476
3225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개발원의 BF사후관리단 활동으로 시각장애인...   시각편의센터 2026-05-22 496
3224 당사자 중심의 장애인 화장실 기준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5-12 523
3223 시각장애인 버스 이용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보고회 진행   시각편의센터 2026-05-11 356
3222 모두를 위한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3-12 486
3221 강서구,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막는다…   시각편의센터 2026-02-11 641
3220 서미화 의원, 교통약자법 20주년 토론회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1-29 456
3219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보행 시간 '맞춤 안내' 도입   시각편의센터 2026-01-29 489
3218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시각편의센터 2026-01-23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