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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민이 시장’이라던 박원순의 서울시, 탁상행정이 웬말인가?
편의지원센터
2018-10-10
7952

'시민이 시장'이라던 박원순의 서울시, 탁상행정이 웬 말인가?​

 

서울시 버스의 행선지 표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한다’는 이유로 얇은 글씨로 변경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책결정 과정을 입증할 회의록 어디에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체 변경’ 언급이 없다는 보도는 더욱 참담하다.

 

시각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에게도 가독성이 떨어지면서 혼돈을 겪는 서울시민은 대체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하는가?​

 

미세먼지 대책이라며 150억을 날려버렸던 때마냥 이번에도 서울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투자비용’이란 핑계를 댈 셈인가?​

 

박원순 시장은 ‘탁상행정’이라는 서울시민의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버스서체 변경 과정을 뚜렷하게 공개하라.​​

 

이를 통해 ‘시민이 시장’이라던 박 시장의 시정이 ‘주변 몇명 만의 시정’이 아님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얇고 작아진 서체가 시각장애인의 타당한 버스 정책이 아님을 인정하고 대안을 내놓길 바란다.​

 

2018. 10. 10.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주이삭​

 

출처: 네이버뉴스

 

해당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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