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 민원서비스가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완주군은 1차 서면평가 성적이 우수해 1차 평가결과 우수기관만 실시하는 2차 현장평가까지 마치고 최종 결과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2016년에 전북지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평가는 지역민원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민원접근성, 민원서비스 운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총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가 이뤄져 완주군의 서비스를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3개 분야 23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그동안 방문민원인의 불편최소화를 위한 ‘민원안내도우미 자원봉사자’ 운영, ‘스탠딩 오피스’ 도입, 민원인 ‘休 북카페’ 조성, ‘발신전용전화기·소통함’ 등과 같은 민원편의시설을 설치해 운영했다.
최근에는 본청과 13개 읍면 민원실에 필수 민원인 편의용품인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책자, 휠체어, 보청기, 8배율확대경’을 보강·비치하면서 관내 민원서비스 수준의 표준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예전에는 완주군이 민원서비스 선진 지자체를 찾아 다녔지만 이제는 타 지자체에서 우리 군을 찾아와 우수사례를 도입해 간다”며 “앞으로도 어느 지자체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해당 기사링크:
전체 검색 수 : 3225개 / 323 페이지 중 127 페이지
|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자 | 읽음 |
|---|---|---|---|---|---|
| 1965 | 기대에 못 미친 서울시 무장애 매뉴얼 '실망' | 편의지원센터 | 2018-11-16 | 7969 | |
| 1964 | 성중기 서울시의원 “장애인단체와 협업을 통해 현실적인 대책마련 필요” | 편의지원센터 | 2018-11-16 | 8914 | |
| 1963 | 장애인에게 삶의 질을 추구할 권리는 없는가?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7623 | |
| 1962 | “휠체어 통행 어려운 지하철 승강장 36곳”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9486 | |
| 1961 | 송아량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점자표지판 보수·개선 시급”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7864 | |
| 1960 | 하모니원정대가 추천하는 11월 여행지 BEST 2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8502 | |
| 1959 | 점자 빠진 피난안내도, 재난시 시각장애인 안전은?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8766 | |
| 1958 |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인권위 권고조치 환영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7924 | |
| 1957 | 서울 성동지역 횡단보도 점자블록 적정설치율 18.6% 그쳐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6966 | |
| 1956 | ‘피난촉지안내도 표준’ 마련을 위한 토론회 11월 6일 개최 | 편의지원센터 | 2018-11-12 | 7009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