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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인사동 이마트 앞 점자블럭 훼손 ‘심각’
편의지원센터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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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럭이 심하게 훼손돼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진주시 인사동 이마트 앞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럭의 시설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6일 현재 진주시 이마트 앞 보행자도로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럭은 심하게 훼손된 등에 사고 위험에 그

대로 노출돼 있다.


시각장애인들의 위치감지, 위험경고, 방향지시, 방향 유도를 하기 위해 설치된 이마트 앞 점자블럭은 요철이 떨어져 나가고 심하게 훼손된 등에 도시 미관을 해치고 무용지물화 된지 이미 오래돼 보인다.


이를 바라보는 다수 시민들은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도모해야 할 이마트는 물론 정기적으로 점검·보수, 단속을 해야 할 진주시 마저도 손을 놓고 있는 등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이마트 출입구 정문 앞과 인근에 설치된 점자블럭은 경고나 주의를 나타내거나, 방향전환을 나타내기 위한 점형블럭과 방향 유도를 위해 연결된 방향으로 진행하라는 표시를 하는 선형블럭 등이 혼합으로 설치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점자블럭이 관리소홀로 블록이 떨어져 나갔거나 블록의 요철이 심하게 훼손 돼 무용지물인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유도를 위해 설치된 선형블럭이 일부 구간은 끊어져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블럭을 따라 진행하다 끊어진 부분에선 갈 길을 잃고 헤매면서 허둥지둥하는 모습에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는 등에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인근의 한 시민은 “장애인의 날만 되면 기념식과 표창 등으로 권익을 위해 애쓰겠다는 목소리만 되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장애인을 위해 힘이 되는 기본적인 것부터 갖춰야 할 것 같다”며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시각장애인들이 도로로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주시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현장은 바로 나가 살펴보고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평소 리스트를 가지고 현장을 확인하며 보수나 교체를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 내 시설을 보완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자블럭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보장하기 위해 보행의 특성인 직진이동, 방향전환, 목적지 발견의 3요소를 고려해 특정 지점의 위치를 확인하기 쉽게 하고 이동해야 할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시행착오를 줄여 보다 정확한 안내를 위해 설치하는 편의시설이다.

출처: 뉴스경남

해당링크:

http://www.newsgn.com/25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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