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민선7기 들어 교통약자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아 '이동권'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행복콜택시는 기존 16대에서 올해 4대를 증차시켜 총 20대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행복콜택시를 16대에서 20대로 늘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행복콜택시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탑승 장치가 설치된 택시다.
이용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65세 이상 보행이 어려운 노약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및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교통사업자, 행복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휠체어가 타고 내릴 수 있는 '교통약자의 발'인 저상버스 보급에도 심혈을 기우려 28대에서 32대로 늘렸다.
그동안 버스 운송업체에서는 저상버스의 경우 낮은 차체로 인한 파손과 고장이 잦아 일반버스에 비해 운영 손실금이 많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도입을 꺼렸다.
시는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꾸준히 저상버스 보급을 늘려 내년에 54대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의 공약 사항인 '비 휠체어 교통약자 전용 임차택시'도 3대 운영했다. 지난 3월 18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2260명(5월말 현재)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음향신호기도 기존 299조에서 신규로 10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309조로 증가했다.
김 시장은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실질적 이동권 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교통약자의 권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중심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핌
해당 기사링크 :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615001042
전체 검색 수 : 3221개 / 323 페이지 중 86 페이지
|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자 | 읽음 |
|---|---|---|---|---|---|
| 2371 | 장애인 등 교통약자 안전확보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 추진 | 편의지원센터 | 2020-04-29 | 7336 | |
| 2370 | 오래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스마트로 변신-상반기까지 전주시내 28개 신... | 편의지원센터 | 2020-04-28 | 8869 | |
| 2369 | (현장+)“시각장애인은 혼자서 주민센터 못가요” | 편의지원센터 | 2020-04-28 | 7950 | |
| 2368 | 철도연, 철도역사 내 '시각장애인 길 안내 시스템' 개발 | 편의지원센터 | 2020-04-28 | 8628 | |
| 2367 | 함양읍,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블록 정비 | 편의지원센터 | 2020-04-23 | 7561 | |
| 2366 | 인천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각장애인에겐 '고난의 길' | 편의지원센터 | 2020-04-23 | 7429 | |
| 2365 | 문화재도 모두의 눈높이로 볼 수 있도록~ | 편의지원센터 | 2020-04-21 | 8757 | |
| 2364 |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의 점자 길안내 받으세요 | 편의지원센터 | 2020-04-21 | 9257 | |
| 2363 | 증평군 "시외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 편의지원센터 | 2020-04-20 | 7181 | |
| 2362 | “장애인 위해 국가가 할 일은 일자리 찾아주기” | 편의지원센터 | 2020-04-20 | 10653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