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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위 불법 주·정차 여전하다
편의지원센터
2020-07-23
7972

광주시내 곳곳이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표적으로 북구 유동 이화회관 인근 인도에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즐비해 있어 사실상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 일대는 사무실이 밀집돼 유동 인구 많아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지만 당국은 귀를 막고 있다.

차도는 물론 인도까지 차량들이 차지하다보니 시민들은 보행권마저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시민들은 항상 사고위험을 안고 있다. 관할 자치구인 북구청은 지난해 11월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인도 위에 볼라드를만 설치 해놓고 단속에는 뒷짐을 지고 있다.

오죽하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볼라드가 불법 주정차로 모두 없어져 다시 설치해달라고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북구청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구청에서는 본지가 취재를 시작하자 부랴부랴 인도 위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을 단속했고, 볼라드 재설치에 들어 가는 등 보여 주기식 행정도 꼴불견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시민들의 보행권은 날로 침해를 받고 있다.도로 환경은 많이 개선됐으나 정작 일상과 직결된 보행 환경 개선은 지지부진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무엇보다 불법주정차 등 교통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인식개선이 우선이다. 인식개선이 안된다면 불법과 단속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지자체에서도 가능한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이용을 유도해야 한다.

또 자치단체와 경찰의 지도·단속이 보다 강력하게 이뤄져야 한다.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교통약자들이 차도로 밀려나 교통사고를 당한다면 이는 간접 상해나 살인행위이다. 엄격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바란다.
출처 : 전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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