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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널브러진 '전동킥보드' 눈살
편의지원센터
2021-03-04
7359

 

2년 전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주에 처음 등장한
공유 킥보드가 폭발적으로
늘어 1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주로 청년들이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인도에
공유킥보드 두 대가 길을
막아선 채 세워져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킥보드를 피해
어쩔 수 없이 찻길로 지나갑니다.

자전거도로에도 킥보드가
길을 떡하니 막아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킥보드 이용자들이 방치된
킥보드를 피해 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박언
"이렇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 위에도 킥보드가
주차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구에는 킥보드가
비스듬히 기대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인도 한편에는 아예 쓰러진
상태로 널브러져 있습니다.

정부는 주차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해 11월 횡단보도와
차도 등 개인형 이동 장치의
주정차 금지 구역 13곳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가이드라인이
유명무실합니다.

이영민 / 청주시 광역교통팀
"민원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건 정도씩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3월 중에 경찰을 포함해서 업계관계자들과 같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청주 지역 공유 킥보드 수는
모두 1,030대로, 1년 사이
10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주차와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단속도
쉽지 않아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CJB뉴스 박언입니다.

출처 : CJB청주방송 

해당 기사링크 :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10226038&PRO_CO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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