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알림마당

관련뉴스

여기저기 널브러진 '전동킥보드' 눈살
편의지원센터
2021-03-04
7352

 

2년 전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주에 처음 등장한
공유 킥보드가 폭발적으로
늘어 1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주로 청년들이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인도에
공유킥보드 두 대가 길을
막아선 채 세워져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킥보드를 피해
어쩔 수 없이 찻길로 지나갑니다.

자전거도로에도 킥보드가
길을 떡하니 막아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킥보드 이용자들이 방치된
킥보드를 피해 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박언
"이렇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 위에도 킥보드가
주차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구에는 킥보드가
비스듬히 기대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인도 한편에는 아예 쓰러진
상태로 널브러져 있습니다.

정부는 주차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해 11월 횡단보도와
차도 등 개인형 이동 장치의
주정차 금지 구역 13곳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가이드라인이
유명무실합니다.

이영민 / 청주시 광역교통팀
"민원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건 정도씩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3월 중에 경찰을 포함해서 업계관계자들과 같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청주 지역 공유 킥보드 수는
모두 1,030대로, 1년 사이
10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주차와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단속도
쉽지 않아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CJB뉴스 박언입니다.

출처 : CJB청주방송 

해당 기사링크 :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10226038&PRO_CODE=4

없음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검색 수 : 3221개 / 323 페이지 중 63 페이지

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자 읽음
2601 도로·인도 널브러진 전동킥보드 과태료 매긴다   편의지원센터 2021-02-26 5938
2600 시각장애인에게 버스는 공포…경기도, 승차벨 도입으로 불편 줄인다   편의지원센터 2021-02-26 7283
2599 횡단보도 아닌 곳으로 보행자 유도하는 점자블록   편의지원센터 2021-02-19 6854
2598 제주녹색당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으로 출발해야"   편의지원센터 2021-02-19 5460
2597 경주엑스포, 문화관광 접근성 향상 ‘팔 걷어’   편의지원센터 2021-02-19 5451
2596 도심 내 시속 50㎞ 이하 주행토록 도로 설계   편의지원센터 2021-02-19 5831
2595 [지역명소] 안성팜랜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양떼들"… 낙농 테마...   편의지원센터 2021-02-19 6442
2594 창원 성산아트홀 주차장 입구 점자블럭 불법설치   편의지원센터 2021-02-16 7115
2593 도로폭 좁은데...억지로 만든 '보행자와 자전거 분리형 도로'   편의지원센터 2021-02-16 7007
2592 서울시,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 발행   편의지원센터 2021-02-16 7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