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배려 없는 인천 ‘인도’
편의증진센터
2012-09-24
6752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9-18 10:18:09
▲인천 송도 컨벤시아 앞에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인도. ⓒ박종태 |
가로등 설치 때문으로 시각장애인은 보행을 하다가 부딪쳐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더욱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가 이동하기에도 폭이 좁아 보인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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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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