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알림마당

관련뉴스

주차장·화장실도 없이 이름만 장애인 친화음식점 수두룩
편의지원센터
2022-12-06
2985

전북 전주시의 '장애인 친화 음식점' 가운데 상당수가 장애인 주차장이나 화장실을 갖추지 않고 있고, 원도심 상가는 5%만이 장애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서연 전주시의원은 5일 시정질문에서 "전주지역의 장애인 이동권과 접근권이 심각히 제한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전주시가 지정한 89곳의 장애인 친화 음식점 가운데 장애물 없이 접근이 가능한 곳은 절반가량인 44개에 불과했다. 

또 이 가운데 장애인 주차장은 27곳, 화장실은 8곳에만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이 입석 테이블은 갖췄지만 공간이 좁아 휠체어가 이동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 원도심 상가 946곳 중 5.1%인 49곳에만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경사로 등이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 의원은 동 주민센터와 체육시설 등의 공공기관에도 점자 안내판, 점자 보도블록, 안전 손잡이 등이 없는 곳이 수두룩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지콜을 포함한 교통약자 전용 교통수단 이용자가 전체 장애인의 3%에 불과할 만큼 이동권 제약도 매우 심각하다"며 전주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출처: 연합뉴스

링크: ​"주차장·화장실도 없이 이름만 장애인 친화음식점 수두룩" | 연합뉴스 (yna.co.kr)

없음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검색 수 : 3228개 / 323 페이지 중 1 페이지

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자 읽음
3228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제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성료   시각편의센터 2026-09-03 64
3227 2026년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8-06 46
3226 개발원, ‘포용적 건축환경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방안 연구 간담회’...   시각편의센터 2026-05-29 500
3225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개발원의 BF사후관리단 활동으로 시각장애인...   시각편의센터 2026-05-22 525
3224 당사자 중심의 장애인 화장실 기준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5-12 552
3223 시각장애인 버스 이용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보고회 진행   시각편의센터 2026-05-11 372
3222 모두를 위한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3-12 495
3221 강서구,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막는다…   시각편의센터 2026-02-11 653
3220 서미화 의원, 교통약자법 20주년 토론회 개최…   시각편의센터 2026-01-29 467
3219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보행 시간 '맞춤 안내' 도입   시각편의센터 2026-01-29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