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곳곳에 볼라드…장애인들 어쩌라고
편의증진센터
2013-04-22
6500
2013년 04월 21일 (일) | 장용준 기자
인천국제공항 청사 주변으로 시각 장애인에게는 지뢰와도 같은 볼라드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가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관련기사
없음
전체 검색 수 : 3190개 / 319 페이지 중 271 페이지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자 | 읽음 |
---|---|---|---|---|---|
490 | 안전펜스 있었지만 시각장애인 추락… | 편의증진센터 | 2013-07-25 | 6907 | |
489 | 선로추락 시각장애인 손해배상소송 패소판결에 '항소' | 편의증진센터 | 2013-07-23 | 7109 | |
488 |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리모컨 없어진다 | 편의증진센터 | 2013-07-23 | 6568 | |
487 | 장애물 없는 관평동주민센터, ‘아니 될 말’ | 편의증진센터 | 2013-07-23 | 6378 | |
486 | 시각장애인 위험한 유성구 '전민동성당 사거리' | 편의증진센터 | 2013-07-22 | 6323 | |
485 | 개념 없는 점형블록 위 볼라드 설치 | 편의증진센터 | 2013-07-19 | 6329 | |
484 | 준공한 ‘국립세종도서관’ 장애인 편의 수준은? | 편의증진센터 | 2013-07-18 | 8590 | |
483 |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경기장 '불편투성이' | 편의증진센터 | 2013-07-17 | 7071 | |
482 | '화랑대역~봉화산역', 대중교통 이용 환경 좋아진다 | 편의증진센터 | 2013-07-12 | 8465 | |
481 | 장애인 혼자 오면 진료할 수 있을까 | 편의증진센터 | 2013-07-12 | 6349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