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곳곳에 볼라드…장애인들 어쩌라고
편의증진센터
2013-04-22
6401
2013년 04월 21일 (일) | 장용준 기자
인천국제공항 청사 주변으로 시각 장애인에게는 지뢰와도 같은 볼라드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가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관련기사
없음
전체 검색 수 : 3190개 / 319 페이지 중 288 페이지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자 | 읽음 |
---|---|---|---|---|---|
320 | 정부, 865억 들여 국가 실내 공간정보 체계 갖춘다 | 편의증진센터 | 2013-02-06 | 9041 | |
319 | 호남권역 재활병원 편의 ‘문제 투성이’ | 편의증진센터 | 2013-02-05 | 6414 | |
318 | 시각장애인 사고 유도 소래포구역 앞 ‘인도’ | 편의증진센터 | 2013-02-01 | 6842 | |
317 | 인권위에 대선 장애인 ‘차별’ 집단진정 | 편의증진센터 | 2013-01-30 | 6314 | |
316 | 시각장애인의 직장생활을 돕는 보조기기 2 | 편의증진센터 | 2013-01-30 | 6715 | |
315 | '장애물 없는' 소래역사관 가보니 "과연" | 편의증진센터 | 2013-01-30 | 6069 | |
314 | 장항·서천·판교역 점자블록 '법 무시' | 편의증진센터 | 2013-01-29 | 7566 | |
313 | 서울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446대 추가 설치 | 편의증진센터 | 2013-01-29 | 6008 | |
312 | 투표권 행사 어려웠던 ‘해운대 장애인’ | 편의증진센터 | 2013-01-28 | 7107 | |
311 | 국립생태원 장애인편의 '개선 절실' | 편의증진센터 | 2013-01-28 | 5615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