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배려 없는 부여군
편의증진센터
2014-10-07
4918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제 60회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부여군 시내에 설치된 볼라드 등이 시각장애인의 장애물이 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
없음
전체 검색 수 : 3176개 / 318 페이지 중 236 페이지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자 | 읽음 |
---|---|---|---|---|---|
826 | 직업재활센터 ‘나로센터’ 장애인 편의 ‘미흡’ | 편의증진센터 | 2014-11-06 | 5071 | |
825 | 하남시역사박물관 시각장애인 편의 ‘외면’ | 편의증진센터 | 2014-11-06 | 4823 | |
824 | 답답한 '설악동 소공원' 장애인화장실 | 편의증진센터 | 2014-11-06 | 5873 | |
823 | 개관 앞둔 ‘국립산악박물관’ 장애인 편의 부족 | 편의증진센터 | 2014-11-06 | 5328 | |
822 | 갑자기 끊기는 점자·선형블록 … 시각장애인들, 길 위에서 길을 잃다 | 편의증진센터 | 2014-10-29 | 6288 | |
821 | 김기선 "장애인 위험 노출 편의시설 30% 설치 안 돼" | 편의증진센터 | 2014-10-29 | 5469 | |
820 | 초중고 장애인 편의시설 ‘안전 무방비’ | 편의증진센터 | 2014-10-29 | 4824 | |
819 | ‘BF 최우수' 건물 장애인화장실의 불편한 현실 | 편의증진센터 | 2014-10-29 | 5342 | |
818 | 장애인 안전 걸림돌 DDP ‘혹두기’ 제거 외면 | 편의증진센터 | 2014-10-29 | 4444 | |
817 | 서울시내에 설치된 ‘볼라드’ 38.3% 부적합 | 편의증진센터 | 2014-10-21 | 4549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