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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외버스터미널 장애인화장실 있으나 마나
편의증진센터
2015-01-16
8973

 

남녀공용에 출입문 미닫이…내부도 이용 불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1-12 15:21:36

 

군산시외버스터미널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에 부착된 푯말에 법적 용어가 아닌 ‘장애우화장실’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박종태 

▲ 군산시외버스터미널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에 부착된 푯말에 법적 용어가 아닌 ‘장애우화장실’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박종태 

 

전북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의 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옆에 남녀공용으로 설치돼 있는데다가 편의 시설 등도 미흡한 상태다.

먼저 공용 장애인화장실에 부착된 푯말에는 법적 용어가 아닌 ‘장애우화장실’이라는 문구가 쓰이고 있고, 노약자와 임산부 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다목적화장실이었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든 미닫이이며, 문고리 잠금장치도 사용하기 힘들었다.

내부를 살펴보면 용변기 등받이, 자동 물 내림 센서나 손발로 눌러 사용할 수 있는 세정장치, 비상호출벨이 없었다. 휴지걸이는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한편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용변기 등받이, 자동 물 내림 센서나 손발로 눌러 사용할 수 있는 세정장치, 비상호출벨이 없었다. 휴지걸이는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박종태 

▲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용변기 등받이, 자동 물 내림 센서나 손발로 눌러 사용할 수 있는 세정장치, 비상호출벨이 없었다. 휴지걸이는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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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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